콘크리트 양생 [curing of concrete, 養生] 콘크리트 타설 후 완전히 굳을 때까지 경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수분을 유지하고 얼지 않도록 콘크리트를 보호하는 작업. 일광·풍우 등에 대하여 콘크리트의 노출 면을 보호하고, 충격이나 과대한 하중을 주지 않도록 보호. 충분한 습도나 온도를 주어야 하며, 습윤양생, 막양생, 증기양생, 전열양생, 오토클레이브양생 등이 있음. 콘크리트 양생은 왜 하는걸까? 양생된 콘크리트는 균열이 적어지고 내구성이 강화됩니다. 마모에 더 잘견디고 오래가며, 철근을 더 잘 보호합니다.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콘크리트는 파손 없이 더 많은 하중을 감당합니다. 콘크리트 양생 기간 콘크리트 양생은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콘크리트 표면 마감이 끝나자마자 시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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